다가오는 9월 19일 오전 11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경기도농아인협회 파주시지회(지회장 김영희)가 ‘제21회 파주시 청각·언어장애인 한마음 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알려 왔다.
이번 행사는 청각·언어장애인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가족 간 사랑과 지역사회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웃음과 사랑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이어가는 시간을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경기도 농아인협회 파주시지회는 참석자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청각·언어장애인들의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희 지회장은 “가족과 함께 오셔서 웃음과 사랑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이어가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발걸음이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9월 19일 오전 11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행사와 관련한 문의와 후원 문의는 경기도농아인협회 파주시지회(031-945-335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