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 8월 정점 찍는다...접종 대상 확대 등 긴급대책
7
월 이달 들어 코로나
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
하루 확진자가 사만명을 넘어서는 등 전국적으로 재유행이 확연해진 상황이다
.
12
일 기준 전국 코로나
19
확진자는
4
만
266
명으로 두 달여 만에
4
만 명대에 진입했고
,
일주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
배로 늘어나는
'
더블링 현상
'
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임
.
금년 초 오미크론 첫 유행 이후 감염자와 백신 접종자의 면역력 감소가 이어지고 있고
,
전파력이 높고 기존 백신접종자도 쉽게 감염되는
BA.5
변이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며
여기에 거리두기 완전 해제도 유행 확산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
이같은 확산세는 다음달 중하순 전국 신규 확진자는
20
만 명 또는 그 이상 발생하며 정점을 찍을 것이란 관측이며
이에 따라 정부는 접종 대상 확대를 골자로 한 긴급 방역 대책을 내놨음
.
현재
4
차 접종은
60
대 이상과 면역 저하자가 대상인데
,
추가적으로
50
대와
18
세 이상 기저질환자
,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를 추가하기로 한 것임
.
7
일에 걸친 확진자 격리 의무도 유지하기로 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는 당장 시행하지는 않을 예정인데
,
치명률 상승을 비롯한 중대 상황이 발생하면 부분적 도입을 검토할 방침임
.
글쓴날 : [22-07-15 01:10]
박달수 기자[pds56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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