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지역사랑나눔 소방안전봉사단'. 기산요양원 소방안전 봉사활동
  • 서정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지역사랑나눔 소방안전봉사단, 기산요양원서 교수진 주도 맞춤형 소방안전 봉사활동 펼쳐

    서정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지역사랑나눔 소방안전봉사단이 지역사회 재난안전 취약시설을 직접 찾아 교수진 중심의 전문적인 소방안전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정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는 양주시 백석읍에 위치한 기산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요양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및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승주 교수와 이정균 교수를 비롯한 학과 교수진이 직접 현장 지도와 교육을 주도하는 교수 봉사단 형태로 진행되었다.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자력 대피와 초기 대응이 어려운 요양원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오승주 교수와 이정균 교수는 애니 마네킹과 전문 교구재를 활용하여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을 직접 진행했다. 
    아울러 음식물 섭취 중 발생할 수 있는 기도폐쇄 상황에 대비한 하임리히법 시연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선보였다. 
    교육과 더불어 요양원 내부의 단독경보형 감지기 점검과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등 소방안전 지원 활동도 차질 없이 수행했다.

    서정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학과장 송윤석 교수는 재난과 응급상황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상주하는 요양시설에서의 안전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교수진이 솔선수범하여 이끄는 이번 기산요양원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재난안전 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찾아 전문적인 소방안전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봉사활동을 이끈 오승주 교수와 이정균 교수 역시 대학에서 쌓은 전공 지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직접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이 컸다고 밝히며 향후에도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차량용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을 이어가며 양주시 소방안전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글쓴날 : [26-10-08 13:38]
    • 오수언 기자[osoo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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